"작품 전 다이어트 필수" 박민영 마네킹 각선미 `깜짝`
배우 박민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더욱 예뻐진 미모와 유독 날씬한 몸매로 복귀한 박민영은 작품에 들어가기에 앞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앞서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저질체력으로는 미친듯이 버거운데 기술들이 재밌어요. 특히 플라이암바랑 누르기 하하하하하 ^___^v 그리구 오늘부터 촬영전 필수코스 - 다이어트 시작!♬"이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최근 SNS에는 현장에서 찍은 날씬한 자태의 사진 역시 공개돼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 사진 박민영 SNS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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