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혜, 오다은 김태린이 서울 양재동 `이나미(이상한 나라의 미쓰윤)`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MAXQ)` 6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5월 24일 출간된 맥스큐 6월호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펼쳐진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대회 2관왕을 차지한 김근혜와 그룹 LPG 멤버였던 오다은(커머셜모델 쇼트/미즈비키니 미디움 2위), 미스코리아 머슬퀸으로 유명한 김태린(스포츠모델 그랑프리/미즈비키니 톨 3위)는 완벽한 몸매와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맥스큐 관계자는 "6월호 표지와 화보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프리뷰 바캉스 콘셉트로 기획했다"면서 "지금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멋진 몸매를 완성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8년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들이 총출동한 `맥스큐` 6월호는 5월 24일부터 전국 중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와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정기구독 시 최대 50% 할인 혜택과 베스트셀러 단백질 보충제(머슬쉐이크, 웨이프로틴 알파)를 선물로 증정한다.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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