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배당오류 파문 삼성증권 본사 압수수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이 배당오류 사태와 관련해 28일 삼성증권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이날 오전 삼성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배당오류 파문과 관련해 삼성증권 직원 21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이날 오전 삼성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배당오류 파문과 관련해 삼성증권 직원 21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