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호'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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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09시 23분 삼호는 전 거래일보다 6.75% 오른 1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5,8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16,600원(+6.75%)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현재 거래원 동향을 보면 메릴린치와 CS증권이 각각 순매수 상위 창구 1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0%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CSA 코스믹, 컴투스 등이 있다.
[표]삼호 거래원 동향
◆ 기업개요
삼호는 대림그룹 계열의 건설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관련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