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들의 판로 확대로 얻은 브랜드 사용료는 해녀협회 회원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GS리테일은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강원 양구군, 경기도, 경북 울릉군 등 10여 곳이 넘는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해왔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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