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인스트루먼트, 전환가액 1만200원으로 조정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23 10:25 수정2018.05.23 10: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주식병합(비율 1:5)에 따라 3회차 미전환사채 전환가액을 2040원에서 1만200원으로 조정한다고 23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1470만5882주에서 294만1176주가 됐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달러 빚'에 피 마른다…환율 10% 뛰면 아시아나 이익 3600억 증발 2 '610兆 외화빚' 기업·은행, 고환율 공포 3 AI 학습 데이터, 이제 거래소서 사고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