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레드닷 디자인상 받은 넥센타이어 입력2018.05.21 18:47 수정2018.05.22 00:26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본상을 받았다.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AU7’은 숫자 ‘7’을 형상화해 타이어에 새겨 넣은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콘셉트 타이어 ‘브래셔’는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계엄사태 장기화하면 성장률 하향"…OECD의 경고 2 마세라티, 슈퍼카 GT2 스트라달레 국내 최초 공개…출시 예정 3 더핑크퐁컴퍼니 IP 씰룩, 평창 휘닉스파크와 콜라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