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한문 앞에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문재인 케어정책 반대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인 '문재인 케어' 저지와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2017년 12월 개최이후 5개월만에 다시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의사회 등에서 의협 회원 및 관계자 7천여명이 참가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이 뛰어난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천시와 인천 강화군이 대상을 받았다. 맨 앞줄 왼쪽부터 박연화 전북특별자치도 경리팀장, 이남주 충북 괴산군 재무과장, 장미년 충북 청주시 과장, 송월섭 서울 서대문구 기획재정국장, 김태희 경기 안산시 회계과장, 김상길 인천시 재정기획관, 고근정 인천 강화군 행정복지국장, 배순향 대구 수성구 경리팀장, 강경임 제주 재무회계팀장, 최선혜 서울시 재무과장, 김미애 대구 수성구 행정지원과장, 천수정 강원 동해시 회계과장, 송순미 대전 대덕구 경리팀장. 둘째줄 왼쪽부터 안예순 충북 음성군 회계팀장, 이미란 인천 중구 재무과장, 최지현 강원 춘천시 회계과장, 이미화 경남 밀양시 회계과장, 강인재 재정성과평가연구원 원장, 김종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본부장,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일훈 한국경제신문 편집인,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김배선 부산 해운구 회계재산팀장, 김선형 부산 해운대구 주무관, 이지연 서울 관악구 재무과장, 최신득 충남 서산시 회계과장.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