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프랑스 모듈업체 볼텍 솔라(Voltec Solar)와 6억400만원 규모의 고효율 PERC(Passivated Emitter Rear Cell)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0.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