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우] 10%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메리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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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우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10%이상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09시 13분 남선알미우는 전 거래일보다 13.92% 오른 1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2,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2,250원(+3.38%)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3,500원(+13.92%)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메리츠 등
거래원 동향은 삼성증권, 메리츠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이 시간 삼성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한국프랜지, 로체시스템즈 등이 있다.
[표]남선알미우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개인의 거래비중 크게 높음, 거래비중 98.1% (최근한달)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14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48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366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98.1%로 가장 높아, 이 종목의 주요 거래 주체는 개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표]남선알미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