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오늘 본회의에서 지방선거 출마 현역 의원 4명 사직처리 하지 않으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14 13:25 수정2018.05.14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방선거 출마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사직서 처리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바이든 美 대통령과 통화…"동맹 재확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15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7시15분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모든 국... 2 외교부, 탄핵 직후 美日中 만났다…"대외정책 기조 변함없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외교부는 미국·일본·중국 등 주한공관 인사들과 접촉해 한국의 대외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알렸다.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장관... 3 "尹, 잘난 줄 알더니 꼴 좋다"…'앙숙' 이준석의 작심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공개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 대통령과 이 의원은 대표적인 정치권 '앙숙'으로 꼽힌다.이 의원은 이날 공개된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