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1분기 연결 영업익 43억…전년비 25%↑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11 08:22 수정2018.05.11 08: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3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9.9%와 30.1% 늘어난 1007억4400만원과 42억4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관이 지원군 등판…코스피, 사흘째 상승해 2480선 회복 2 "100억 자산가 모십니다"…신한투자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개점 3 거래소, KT&G·현대모비스 등 공시 우수법인 5곳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