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3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9.9%와 30.1% 늘어난 1007억4400만원과 42억4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