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8, S9, S7엣지 모델에 대해 일제히 대폭 할인에 나섰다.이번 프로모션의 경우 갤럭시노트9의 출시에 앞서 제조사 재고 소진에 들어간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다. 특히 갤럭시S8의 출고가 인하를 시작으로 최근 갤럭시S9플러스 256G의 경우 공시 지원금 대폭 상승으로 오히려 동일 모델 64G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이에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8은 20만원대, 갤럭시S9은 40만원대, 갤럭시S9플러스 256G의 경우 5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갤럭시S7과 S7엣지의 경우 0~3만원에 구매가 가능하여 프리미엄 저가형 모델을 찾는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S시리즈 프로모션 외에도 아이폰8 레드 등 아이폰 시리즈 구매 시 애플 정품 에어팟을 사은품으로 진행 중이며, 갤럭시노트8은 50만원대, G6는 3만원, V30은 30만원대등 다양한 추가 행사도 진행 중이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