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04억원 규모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9.03%에 달하는 규모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