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4DX?, 16일 국내 개봉 확정…‘비트X액션’ 제대로 즐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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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액션과 유머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전대미문 히어로의 귀환 영화 ‘데드풀 2’가 5월 16일 4DX 개봉을 확정해 더욱 리얼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데드풀 2’ 4DX의 키워드는 유쾌, 액션, 비트로 요약할 수 있다. 전편보다 더욱 강렬해진 액션 신들은 4DX 시그니처 효과와 함께 어우러지며 유쾌함이 200% 업그레이드된다. 데드풀만의 전대미문 엉뚱한 매력과 거칠지만 세련미 넘치는 액션이 4DX의 효과들을 통해 재미를 배가시키는 것. 여기에 케이블, 도미노 등 데드풀만큼 매력을 장착한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더욱 유쾌하고 풍성한 4DX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데드풀이 공중으로 점프하며 총을 쏘는 신에서는 몸을 스치는 사이드 에어샷 효과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고 케이블의 파워풀한 액션 신, 도미노의 전매특허 사격 장면도 4DX 시그니처 효과와 만나 극대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화끈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신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특유의 강렬한 음악들이 4DX 시그니처 효과와 찰떡궁합 비트를 만들어 내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모션 체어, 환경 효과가 어우러진 4DX는 영화의 생생한 리듬감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실감나게 표현해 내며 영화의 재미를 한층 강화한다. 신나는 비트에 맞춰 풍부하게 울려 퍼지는 4DX 모션은 상영관을 꽉 채워 관객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할 것이다. 영화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편 더욱 새로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한 확장을 거듭하고 있는 4DX는 전세계 59개국 516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차세대 프리미엄 무비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액션, 더욱 화끈해진 유머, 화려해진 캐스팅과 함께 4DX의 진가를 보여줄 영화 ‘데드풀 2’ 4DX는 전국 32개 CGV 4DX 관에서 5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