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리더, 1Q 영업손실 5700만원…전년比 89%↓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03 10:14 수정2018.05.03 10: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바일리더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89.0% 감소한 5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 증가한 31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2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 3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