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 "안 죽으려고 운동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뽀빠ㅏ이 이상용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상용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상용은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책 한 권을 읽고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특히 이상용은 75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다부진 몸매와 우람한 팔뚝을 자랑했다.이상용은 “안 죽으려고 운동 하는 거다. 본바탕은 약하다. 운동을 꾸준히 한다. 내 팔뚝이 유명한데 이 팔뚝이 60년 만든 것”라고 말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