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 기어Ⅱ`를 새롭게 선보입니다.1일 부터 판매를 시작한 기어Ⅱ는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갖춘 드라이빙 기어,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을 통해 특색 있는 외관을 갖춘 스타일링 기어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습니다.드라이빙 기어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과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스마트하이빔, 차선유지보조시스템, 차선이탈경보시스템 등 안전운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첨단운전자보조기술이 기본 탑재됐습니다.스타일링 기어는 스키드플레이드, 사이드실, 18인치 타이어와 블랙휠이 기본 적용됐습니다.아웃사이드미러와 리어 LED 윙로고 엠블럼, 도어스팟램프, 루프컬러, 데칼 등 전용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수십만가지 서로 다른 모델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티볼리 아머 기어II의 판매 가격은 ▲드라이빙 2,179~2,384만원 ▲스타일링 2,184~2,389만원입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