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조성진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사 주식 4,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조 부회장은 1주당 11만원에 4,50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습니다.이로써 조 부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11,735주(지분율 0.01%)에서 16,235주(0.01%)로 늘어나게 됐습니다.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