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은 오늘(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진국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했다고 밝혔습니다.박진국 신임 대표는 럭키금성 반도체를 시작으로 LG CNS 공공·SOC 사업본부장, 공공·금융 사업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한 IT 서비스 전문가 입니다.지난해 4월 아이티센에 부회장으로 취임한 뒤 조직과 사업을 진두지위 해왔고, 아이티센이 지난해 매출 및 이익에서 대폭적인 턴어라운드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습니다.또, 지난 달 IT서비스협회장으로도 취임하는 등 IT서비스 산업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아이티센 관계자는 "박 신임 대표는 아이티센이 향후 최고의 국가 IT 서비스 기업으로 지속 성장시키기 위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