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신한카드, 디지털 新기술로 고객에 차별화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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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체크카드 부문
신한카드는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신용카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 최고 디지털 신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대표 모바일 생활 플랫폼인 ‘신한FAN’을 고객 중심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신한카드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내외부 자원의 연결, 확장을 기반으로 超개인화 수준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근본적으로 변화하고자 ‘超연결(Hyper Connect) 경영을 위한 Deep Change'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먼저 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품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최적화 하고, 차별적인 모바일 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상품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내외부 자원의 연결 확장을 통한 신한 판(FAN) 플랫폼의 Value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신한카드 10주년에 맞춰 2017년 9월 출시한 신한 딥 드림카드 발급이 100만장을 넘어섰고 하루 발급이 1만장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딥 드림카드의 성공은 빅데이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고, 정교한 고객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 결과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IT 기업인 우버(Uber)와 디지털 제휴를 플랫폼 연계, 마케팅 역량 공유, 신사업 발굴 협력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승차공유서비스인 우버 서비스를 신한 판(FAN)에 탑재하여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AI기반 超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들이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Digital First 혁신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2018년에는 양(Quantitive)과 질(Qualitative)에서도 동시 성장을 추진하여 글로벌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는 원년으로 삼고 그룹사 동반 진출국에서도 디지털 기반 글로벌 사업모델의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중이다.
신한카드는 카드 회사를 넘어 국내 10대 디지털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자신을 뛰어넘는 혁신과 진화’를 의미하는 제2의 창업 키워드로 ‘Beyond X(비욘드 엑스, 신한카드의 10년의 성과, 불가능을 뛰어넘자는 의미 )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 모든 임직원은 새로운 방식으로 틀을 깨는 ‘창의', 자기주도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몰입', 구체적이고 계획적인 ‘강한 실행'의 1등 DNA를 기반으로 2200만 고객과 함께 신한카드의 미래 100년을 꿈꾸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신한카드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내외부 자원의 연결, 확장을 기반으로 超개인화 수준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근본적으로 변화하고자 ‘超연결(Hyper Connect) 경영을 위한 Deep Change'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먼저 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품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최적화 하고, 차별적인 모바일 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상품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내외부 자원의 연결 확장을 통한 신한 판(FAN) 플랫폼의 Value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신한카드 10주년에 맞춰 2017년 9월 출시한 신한 딥 드림카드 발급이 100만장을 넘어섰고 하루 발급이 1만장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딥 드림카드의 성공은 빅데이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고, 정교한 고객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 결과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IT 기업인 우버(Uber)와 디지털 제휴를 플랫폼 연계, 마케팅 역량 공유, 신사업 발굴 협력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승차공유서비스인 우버 서비스를 신한 판(FAN)에 탑재하여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AI기반 超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들이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Digital First 혁신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2018년에는 양(Quantitive)과 질(Qualitative)에서도 동시 성장을 추진하여 글로벌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는 원년으로 삼고 그룹사 동반 진출국에서도 디지털 기반 글로벌 사업모델의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중이다.
신한카드는 카드 회사를 넘어 국내 10대 디지털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자신을 뛰어넘는 혁신과 진화’를 의미하는 제2의 창업 키워드로 ‘Beyond X(비욘드 엑스, 신한카드의 10년의 성과, 불가능을 뛰어넘자는 의미 )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 모든 임직원은 새로운 방식으로 틀을 깨는 ‘창의', 자기주도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몰입', 구체적이고 계획적인 ‘강한 실행'의 1등 DNA를 기반으로 2200만 고객과 함께 신한카드의 미래 100년을 꿈꾸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