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살아야 자동차산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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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동차산업회관에서 한국지엠 부품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한국지엠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신속한 협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