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왼쪽 세 번째)과 농협은행(행장 이대훈·네 번째)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혁신 중소기업 등에 총 38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