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농협 혁신기업에 보증 우대 입력2018.03.18 19:36 수정2018.03.19 06:45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왼쪽 세 번째)과 농협은행(행장 이대훈·네 번째)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혁신 중소기업 등에 총 38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일 美증시,물가 보고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 2 美 3분기 노동비용, 예상보다 적게 상승 3 애플, '트럼프 관세' 우려에도 주가 오르네…월가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