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성모병원, 혈액투석 혈관센터 열어 입력2018.03.16 18:42 수정2018.03.17 01:1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성모병원이 혈액투석 혈관센터(센터장 김용수 신장내과 교수)를 열었다. 혈액투석환자가 투석 중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투석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긴급한 상황이 생기면 전문 의료진과 코디네이터를 바로 연결하는 핫라인을 구축했다. 신장내과, 영상의학과, 혈관이식외과 의료진이 함께 진료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스포츠 전설' 페이커, 게임업계 '오스카상'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e스포츠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사진)가 ‘게임업계 오스카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이 선수는 12일(... 2 챗GPT, 이제 '눈'도 생겼다 오픈AI가 챗GPT에 비디오 및 스크린 공유 기능을 추가했다. 챗GPT가 대화 상대를 직접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기능을 갖춘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실상 ‘시각’을 갖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 3 이테크시스템, 이노그리드 인수…"클라우드 사업 수직계열화"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 이테크시스템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노그리드 지분을 43%로 늘렸다.이테크시스템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하이브리드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