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해빙기 민관합동 안전점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12 15:13 수정2018.03.12 15: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문석진 구청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민간 건축사, 토질 및 기초 기술사 등이 해빙기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피의자로 소환 2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3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