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세 소재 기업의 생산현장에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제조기술을 융합·접목해 제조혁신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 기업은 소재(금속, 세라믹, 고무, 플라스틱, 화학, 복합재 등) 분야 또는 소재를 통해 중간재 부품을 제조하는 연 매출 120억원 미만의 기업이다.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가 사업을 주관한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