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혼인신고 완료·올해 결혼식 예정…열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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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45)와 그룹 소리얼 출신 배우 류필립(28)이 법적 부부가 됐다.
7일 미나와 류필립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고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 매체는 보도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015년 8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특히 미나는 류필립의 군 생활을 기다려주기도 했다.
류필립은 지난해 제대후 미나와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동반 출연하면서 2018년 '꽃길'을 예고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7일 미나와 류필립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고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 매체는 보도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015년 8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특히 미나는 류필립의 군 생활을 기다려주기도 했다.
류필립은 지난해 제대후 미나와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동반 출연하면서 2018년 '꽃길'을 예고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