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41억1300만원 규모 평판 디스플레이용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11.6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업체(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9월9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