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 창업브랜드 놀숲은 최근 KBS2 교양 프로그램인 `생방송 아침이 좋다`를 통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소개됐다고 7일 밝혔다.지난 2월 28일 방영된 방송 중 놀숲 시흥정왕점은 `요즘 뜨는 책방, 아이와 함께~ 가족 놀이터 만화카페` 코너에서 자녀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이자 다양한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스로 추천됐다.특히 과거 만화방과 달리 밝고 깔끔한 공간에서 다양한 책과 게임을 즐기고 식사까지 주문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어, 데이트 코스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문화공간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이어서 마케팅 담당자는 "놀숲은 만화방 대신 만화카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업계 리딩브랜드"이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휴식,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놀숲은 지난해 10월 동종업계 최초로 아이돌 하이라이트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차별화된 스타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만화방 창업 프랜차이즈이다. 국내 기업과 제휴 프로모션 및 창업주를 위한 교육과 지원 시스템으로 최근 가맹점 179호점 계약을 성료하며 업계 최다 가맹점수를 기록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