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시작한 ‘2018 평창, 모두의 응원을 더해 주세요’라는 주제의 응원 광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한 달 만에 조회수 7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것이 이번 기부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5000만 국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 장애 체육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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