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예방 MOU를 체결하고, '미세먼지 NO! NO! 맘편한 하늘 맑고 푸르게' 캠페인을 펼쳤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뒷줄 왼쪽 여섯번째 부터), 박상숙 세븐일레븐 춘천애막골점 경영주,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 참석자들과 함께 환경기금 마련을 위한 동전모금 후 캠페인 구호를 외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