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새 학기 준비에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서점은 참고서를 고르는 학생들로 가득하고, 백화점 의류매장은 캠퍼스 생활에 들뜬 새내기들로 연일 붐빈다.독서실 시장 역시 차분하게 집중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을 찾는 학생들로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독서실이 등장하면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 상황.그러나 화려한 조명과 인테리어를 갖춘 독서실은 피로감만 키우고 산만한 분위기를 연출해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시야가 막혀있는 기존 독서실 역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교육문화콘텐츠그룹 디에이멘의 16년 교육사업 노하우와 디자인 철학을 녹여낸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디플레이스`는 이러한 점을 모두 고려해 최상의 스터디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블랙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모던한 인테리어와 학습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독립형 프라이빗 좌석, 반독립형 플로우 좌석, 오픈형 모티브, 그로우 좌석뿐만 아니라 그룹 스터디 공간, 카페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까지 한꺼번에 갖춘 것.국내 독서실 브랜드 최초로 자체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 또한 눈에 띈다. 디플레이스에 등록한 정회원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외국어강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VOD강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디에이멘 오동근 대표는 "디플레이스는 인테리어는 물론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까지 프리미엄으로 채워 넣은 독서실"이라며 "학습에 도움을 주는 환기 시스템, 디클린(소독서비스), 전 좌석 뇌파자극 LED 조명, 세콤 안전보안시스템, 세스코 UV 공기살균 시스템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디플레이스는 차별화된 교육환경과 콘텐츠로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독서실 창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다.프리미엄 독서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플레이스 홈페이지 및 이메일,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