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조나 페레티 버즈피드 창업자
“어렵거나 도전적인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뛰어들지 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창업자는 이런 일을 적극 받아들이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온라인매체 버즈피드 창업자 조나 페레티, 비즈니스인사이더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