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현대중공업에 110억원 규모 제작공사 수주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22 10:13 수정2018.02.22 10: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강엠앤티는 현대중공업과 110억8665만원 규모의 블럭(BLOCK) 제작공사 외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1%이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