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 5000원→500원 주식분할 결정 이소은 기자 입력2018.02.20 15:07 수정2018.02.20 15: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성미생물은 1주당 5000원의 액면가를 주당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액면분할 후 주식수는 보통주 38만주에서 380만주로 늘어난다.액면분할로 대성미생물은 오는 4월 25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 16일이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