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용산 전자상가에서 전국의 도시재생 전문가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집담회는 도시 생태계를 살리는 중심지 재생기법과 도시 구현을 위한 선도적 계획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집담회에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8개시도에 있는 도시재생 전문가 20명이상이 모입니다.1부는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청주, 인천의 재생사례를 발표하고 2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생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됩니다.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중심지 도시재생의 성공적 사례와 경험들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중심지 재생모델이 전국적으로 파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