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 서울 콘서트 티켓 오픈 "남은 공연도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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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교가 서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한다. 14일 미교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4일 오후 6시 멜론티켓과 인터파크를 통해 서울 콘서트 `YOU & I`(유 & 아이) With SENNHEISER(젠하이저) 티켓이 오픈된다"고 전했다. SENNHEISER의 후원 아래 개최되는 미교의 서울 콘서트는 부산을 비롯한 대전과 대구 공연에 이은 전국투어 마무리다. 미교는 오는 3월 10일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오후 2시와 7시 총 2회 공연을 진행, 마지막까지 많은 팬과 소통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미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남은 공연도 기대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 미교는 타이틀곡 `잊어도 그것이`로 각종 음악방송은 물론,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