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진학 노린다면” 안전하고 체계적인 YBM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년 많은 학생들이 조기유학을 떠나지만 어린 나이에 타지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중도 포기하고 돌아오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이에 YBM조기유학센터는 철저한 관리를 주축으로 한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외 명문대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장기적인 계획과 철저한 관리가 더욱 필수적이다.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초등4학년부터 고등1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지역에서 교육도시로 유명한 얼바인에서 진행된다. 얼바인은 세계적으로 잘 정비된 계획도시이자 미국 내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손꼽힌다. 생활 환경과 학군이 좋다 보니 조기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적합한 장소이다.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고 불릴 만큼 교육에 관심이 있는 현지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아 우수 사립학교들도 많은 편이다. YBM 조기유학센터 관리형유학 프로그램 참가생들은 알리소 비에호(Aliso Viejo) 중학교, 제이세라(J Serra) 고등학교 등 5~6개의 제휴되어 있는 초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각각 재학중이다.YBM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기 힘든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오후 3시쯤 수업이 끝나는 대부분의 미국 중고등학교는 이후에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성적관리는 물론 생활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국 현지 학교 소속의 국제학생 디렉터가 학생들의 학교 수업과 생활을 돕는다.학생들은 방과후 내신 보충수업을 받는다. 영어, 사회, 과학 등 내신과목을 공부하며 토론수업, 북클럽 등도 포함되어있다. 미국 대입에 필요한 토플, SAT 수업도 들으며 아이비리그 입학 준비를 할 수 있다. YBM관리형유학은 지나친 선행학습 없이 학교에서 필요한 수준만큼 공부하기를 권장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여가시간과 취미생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YBM조기유학센터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서 학업적인 부분과 함께 중요시 하는 것이 철저하고 안전한 학생관리이다. 이 때문에 직영 하우스에서 사감선생님이 24시간 상주하여 학생들의 현지 적응과 생활을 관리하고 있다. 매 달 보고서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성적, 기숙사 생활, 방과 후 수업 성적을 확인할 수 있고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어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학생들을 맡길 수 있다.YBM조기유학센터는 `2018학년 9월학기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24일 (토) 오후2시 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기를 권장한다. 설명회 예약 및 문의는 YBM조기유학센터 대표번호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하면 된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