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은 올해 신규 직원 1000명, 청년 인턴 700명 등 17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신규 직원 채용은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청년 인턴은 이달 중 홈페이지에 채용 공고를 내기로 했다. 서류, 필기,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