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전자계열사들이 중소 협력사에 설 물품대급 4천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습니다.삼성전자는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의 일시적 자금부담 해소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계열사와 함께 총 4천억원 규모의 협력사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삼성전자와 전자계열사 등은 통상 협력사 물품대금을 월 3~4차례 현금 지급하고 있는데, 이를 설 연휴를 앞두고 일주일 가량 앞당기는 것입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