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어가는 평창" 평창 개막식 현장 전한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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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화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전했다.김미화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점점... 분위기 무르익어가는 평창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김미화와 박경추 아나운서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김미화와 박경추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MB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생중계 진행을 맡았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