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즈, `수호랑&반다비` 손그림 들고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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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응원했다. 레인즈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레인즈가 응원합니다. 선수들 모두 몸 건강히 잘 마치길 기도하겠습니다. #레인즈 #Rainz #2018평창동계올림픽 #수호랑 #반다비 #성공적인_개최를_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역시_그림은_변화백`라는 멘트와 손그림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인즈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그림을 들고 있다. 스케치북에 그려진 마스코트 그림은 멤버 변현민이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이다. 레인즈는 주먹을 쥔 손을 힘차게 들어보이며 평창 올림픽과 선수들을 응원했다. 지난 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가 레인즈로 만나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신곡 `Turn it up`은 섹시 카리스마의 콘셉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동시에 녹여 팬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레인즈의 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콘셉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멤버 이기원이 신곡 `Turn it up`의 작사·작곡·편곡, 장대현과 변현민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한편 레인즈는 지난달 23일 새 앨범 `SHAKE YOU UP`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Turn it up`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