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미국 스카이웍스로부터 74억3905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4.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1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