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영등포지역 장애인과 경기도 안양지역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코스콤은 7일 신길동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과 경기도 안양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저소득 어르신 500여 명에게 명절음식으로 갈비탕을 대접하고, 떡과 쌀 등 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이날 음식 봉사활동에는 정지석 코스콤 사장을 비롯해 코스콤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명절 음식과 선물을 손수 전해주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