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TOP9, 2일 첫 V LIVE `꽃길 시작`…9명 완전체 팬들에게 첫 인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JTBC `믹스나인` 최종 TOP9이 첫 브이 라이브(V LIVE)로 팬들을 만난다. 2일 오후 6시 `믹스나인` 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된 소년들의 완전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YG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보이그룹으로 활동할 우승팀 멤버는 우진영(해피페이스), 김효진(WM), 이루빈(라이브웍스컴퍼니), 김병관(비트인터렉티브), 최현석(YG). 송한겸(스타로), 김민석(WM), 이동훈(비트인터렉티브), 이병곤(YG). 9명의 소년들은 `믹스나인` 데뷔조로 선발된 소감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종 TOP9이 첫 완전체로 브이 라이브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이 일고 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프로듀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 국내 최초 소년, 소녀의 성(性)대결 구도로 매 경연마다 치열한 실력 대결을 펼쳤다. 9명의 빛나는 소년들이 꿈의 데뷔 기회를 얻어 올해 데뷔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