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현대해상보험과 596억4500만원 규모 천안 신축사옥 건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3.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8월3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