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중동 등 현지 특화가전… 동부대우, 500만대 돌파 입력2018.01.31 21:14 수정2018.01.31 21:14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부대우전자가 국가별로 현지 생활습관 등을 반영해 내놓은 ‘맞춤형 특화 가전’ 제품의 누적 판매 대수가 500만 대를 넘어섰다. 동부대우전자는 1998년부터 약 20년간 100여 종의 특화 제품을 출시했다. 중동 전통 의복인 히잡을 손빨래 방식으로 세탁할 수 있는 전용코스가 적용된 드럼세탁기가 대표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닻 올린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전남의 '숙원' 해소한 한덕수 총리 2 국민은행, 서울 매헌시민의숲에 스타프렌즈 정원 5호 개장 3 기자·유튜버도 환호성 터졌다…기아 '비밀병기'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