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8.01.26 21:28
수정2018.01.26 21:28
필리핀 출신 트렌스젠더가 `너목보5`에 등장했다.2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서는 첫 회 특집으로 특별한 미스터리 싱어들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해외판 `너목보`에서 맹활약을 떨쳤던 미스터리 싱어들이 도전에 나섰다.음치로 지목받은 필리핀 출신 미스터리 싱어는 깜짝 놀랄만큼의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목소리를 들은 평가단과 청중은 충격에 빠졌다.필리핀 행사퀸 셰피 프란시스코는 낮에는 콜센터 상담사로 일하고, 저녁에는 각종 행사를 뛰고 있는 그는 집안의 가장이라고 전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