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 자회사 신송식품, 136억 옥수수 공급 계약 박상재 기자 입력2018.01.26 15:04 수정2018.01.26 15: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송홀딩스는 자회사인 신송식품이 136억7800만원 규모의 옥수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은 아시아 지역 수요처”라고 설명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 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