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3층 불스홀에서 241개 회원사 중 213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결선 투표 결과 68.1%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달 4일부터 오는 2021년 2월3일까지 3년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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